2007년 9월 27일 목요일

피아노로 월광 3악장이랑 라 캄파넬라를 치니까 멋있었다.

엄마차를 타고 하트하트재단에 갔다.

클라리넷 레슨을 했는데 계이름과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하니까 어려웠다.

8박자가 숨이차서 힘들었다.

월광 혁명을 연주해보니까 하품을 많이했다.

집중해서 잘해야된다.

쉬었다가 오케스트라와 같이 클라리넷 연습을 했다.

경기병 서곡 Time To Say Goodbye 사운드 오브 뮤직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마이 웨이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를 하니까 10월 4일날 동서 신의학병원에서 연주하고

10월 5일날 대전 카이스트에서 연주할 거다.

엄마차를 타면서 차가 밀리니까 섭섭했다.

집에서 피아노로 발트슈타인을 치니까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