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 할머니집에 갔는데 도훈이 이모 해린이 이모 성현이 이모 다현이 이모가 오시니까 세배를 많이 하니까 8만원을 받았다.
할머니 삼춘 3만원 강서방 박서방 최서방 세배를 하니까 세뱃돈을 주셨다.
텔레비전으로 KBS 스포츠 오프닝을 보니까 재미있었다.
엄마차에서 KBS클래식FM 명연주 명음반 베토벤의 운명을 들으니까 멋있었다.
가자 모스크바로 퀴즈쇼를 보니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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