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년이 지났나보다
아이들이 졸업을 하는 것이
성진이는 고3을 졸업
승채는 전공과를 졸업하였다.
참 많은 시간을 함께했다.
성진이는 초등5년부터 함께 운동을 했고
승채도 초등학교때 함께해서 전국방방곳곳 그리고 상하이
세계대회까지 함께했다.
참 많은 시간을 함께 했는데....또 간다.
예전의 졸업생들처럼 그렇게 가는 것이다.
현재 남아 있는 아이들도 언제가는 또 가겠지
졸업이란 또 다른 시작인걸...
나 또한 새로운 시작앞에 서 있다.
새로움
기대감
희망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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