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먹던 술을 먹었다.
술을 안먹을려고 했는데 또 어찌어찌 하여 입술에 술을 대고
그저 마시다보니
나의 주량보다 많이 먹었다.
친목회여행
서산의 해미 읍성을 둘러보고
국궁한번 배워서 화살 날려보고
당진 왜목항
회에다가 저녁상
회를 먹다가 어이하여 술을 먹고
역도 선수가 되어야했는데
먹지 말고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 했으면
나의 주량을 적당히 지킬 수 있을 것 인데...
휴게소마다 토하고
집에서도 토하고
술을 먹고 혼났습니다.
이런 경우가 극히 드문날이죠
앞으로 술을 천천히 조금만...적당한 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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