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애의 입사합격
얼마나 큰 기쁨일까?
혼자 맘 조리면서 생활했던 모든 것들을 털어버릴 수 있는 기회였다.
대한항곡, 아시아나 항공에 입사서류 통과에서 최종면접에서 몇번 낙방을 하고
이랜드계열 음식쪽에 인턴생활을 하고 프로젝트하고 그제 최종면접하러 다녀왔는데..
어제 발표일
합격했다고 ...
싱글벙글한 얼굴...
그래 한결 마음이 더니 더 좋아질 거다.
이제 어쩜 큰애하고 인연된 직장인지도 모른다.
작년에도 서류에서 합격했는데 항공계열에 미련땜에 다시 도전한다고 그렇게 열심헤 했는데..
아무쪼록 이제 직장에서의 많은 것들을 이겨내고 힘차게 생활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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