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포용은 없는 것인가?

상상(想像)-꿈을 담다/Janus & 상상

by 쏙쏙용 2016. 2. 5. 18:40

본문

내가 여기로 온 이후 처음이다.

모든 사람들이 무서워지고 자기만을 생각하는 것은 .........

다른 사람이 나 보다 시수가 많은가?

협력은 있는가?

홀로 수업하는가?

비교를 하고 발표가 되자 우.............일어났고 거의 아수라장이 되었다.

 

다시한번 여러 각도에서 재어보지 않고 발표를 했던것은 화근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야했던 충분한 이유도 설명이 없었다.

이해를 돋을 수 있는 충분한 설명이 되었다면..........

 

모든 것들이 틀어지니 서로 동료들 가슴에 가시가 박히고 못이 되고

울음바다를 만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울었다.

나 지금 시술가지고 뭐라고 하지 않았다.

좀더 더 해도 그러려니 내가 하면 되지 그렇게 살았다.

혼자 18시간 수업을 홀로 다 기졌던 기억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사람은 그런 것이 없다.

왜그럴까?

서로의 이기심일까?

...........

 

서로 화합을 하고 서로 좀 보듬어 주고 그러면 안될까요?

그러고 싶다.

 

설 이다.

입춘이 지났다

봄이 오는데

우리들 마음에도 봄이 왔으면 한다.

새해 복 많이 받고 .....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