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로 온 이후 처음이다.
모든 사람들이 무서워지고 자기만을 생각하는 것은 .........
다른 사람이 나 보다 시수가 많은가?
협력은 있는가?
홀로 수업하는가?
비교를 하고 발표가 되자 우.............일어났고 거의 아수라장이 되었다.
다시한번 여러 각도에서 재어보지 않고 발표를 했던것은 화근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야했던 충분한 이유도 설명이 없었다.
이해를 돋을 수 있는 충분한 설명이 되었다면..........
모든 것들이 틀어지니 서로 동료들 가슴에 가시가 박히고 못이 되고
울음바다를 만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울었다.
나 지금 시술가지고 뭐라고 하지 않았다.
좀더 더 해도 그러려니 내가 하면 되지 그렇게 살았다.
혼자 18시간 수업을 홀로 다 기졌던 기억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사람은 그런 것이 없다.
왜그럴까?
서로의 이기심일까?
...........
서로 화합을 하고 서로 좀 보듬어 주고 그러면 안될까요?
그러고 싶다.
설 이다.
설
입춘이 지났다
봄이 오는데
우리들 마음에도 봄이 왔으면 한다.
새해 복 많이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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