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라고 집을 다녀왔다.
6일 토욜에 무엇을 잘못먹었는지
속이 별로고...
가슴이 답답하고...
토하고...
7일새벽3시에 시골집을 향해 가는데...
속이 불편하고...
간신히 집에 시골집에 도착하여
하루를 거의 잠만 잤다.
머리도 좀 아프고...
8일 설날
그래도 조금 몸의 컨디션은 나아졌으나..그래도...
산소들렸다가 고모집
그리고 작은아버님집에 가서 인사를 드리고 ...
작은 아버님은 거동이 불편하다.
..암이라고 했는데...
오후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제사 합장추도예배를 드리고
처가댁으로 갔다.
처가댁에 도착을 하여 아무것도 먹지 않고 ...
9일 새벽 3시..
거주지집을 향해서..
정상대로 와서....
새벽 6시쯤 도착을 해서 쉬었다
그렇게...
설날은 이렇게 힘들게도 지나갔다.
힘든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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