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스포츠 지도사 시험

10일 일요날 올림픽공원 바이애슬론 연맹에 가서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시험을 보았다.

크로스커트리 자격증 시험

50살이 되어서 왜 냐구....

 

2017오스티라아 스페셜세계동계대회에 학생들은 4명 선발되었다.

코치진원서를 제출했는데 첫 번쩨 자격증 문제로 낙방을 했다.

괜히 화가났다.

그리고 2차 서류를 또 내었다.

물론 자격증없이 코치 추가모집에 다시 5월 초에 넣었는데 아직도 답은 없다.

한번 연락이 있었다.

저격자 문제로 심의가 길어진다는 말

그리고 7월

한달이 넘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크로스컨트리 시험 준비를 하면서 정말 나름대로 많이 배웠다.

클래식과 프리주법

그리고 타는 방법 등

롤로스키로 시험을 본다길로 구할려고 했으나 사기도 쉽지 않는 스키였다.

 

나름 인라인스케이트와 인라인보다 약간 큰 롤러로 연습을 하고

당일 일찍 갔다니 타보라해서 연습을 했다.

 

구술과 실기 시험

잘했는지 어쩐지 모르겠다.

항상 시험때면 그러니까?

작년 탁구시험때도 그랬다.

 

나는 무슨 길을 가고 싶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