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일
시작되었다.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중학교에 배치가 되었고 아이들이 생겼다.
나의 아이들이
귀여운 녀석들
그렇지만 비워야한다.
나의 욕심을 채우면 안된다.
그러 흘러가게 버려두면 된다.
멈추고 채우려고 욕심을 부리면
화를 부른다.
흐르게 두어라
그대로 보아라
있는대로 보면서 만족해 하라
그게 네가 사는 길이다.
틀린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지금은.....
흐르게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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