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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을 느끼고 싶다.

상상(想像)-꿈을 담다/Janus & 상상

by 쏙쏙용 2017. 3. 2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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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학교가 이렇게 늦게 개강하는 것은 다른 학교에서는 용납 할 수 없는 일이다.

 

방과후학교 개강하는데 강사가 구하기 어렵고 .........그렇지만....

 

다음주면 개강을 하는데 부장회의에서의 돌출발언...

ㅎㅎㅎㅎ

들이받어 말어

고민을 하다가 ................침묵...........

정말 그간 결재과정에서 아무 이야기 없다가....

이런 일이.....

 

만약에  부장들이 그런 발언을 했다면 죽음이겠지 .........

정말 이곳이 싫다.

떠나고 싶다.

짱의 위치에 있을만한 품격을 지녔는가?

ㅎㅎㅎㅎㅎ

 

내일은 차관이 온다고 학교는 난리다.

보여주기 위한 교육

그 사람을 맞이하기 위한 여러 사람들의 분주함

그냥 예고 없이 왔다 가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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