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촬영을 하러 와서 SBS차를 타고 갔다.
네비게이션을 잘 알고 있는데 성호가 복지관을 가르쳐 주었다.
정보화시간에 컴퓨터로 워드를 했는데 빨리 치니까 재미있었다.
다른 것 인터넷 검색으로 겜미를 했는데 유유의 퀴즈로 고고가 재미있었다.
점심으로 동그랑땡이랑 된장국이랑 김치를 먹었는데 동그랑땡이 매콤하다.
카페에서 피아노를 작게 연습했는데 3곡 눈의 꽃 로망스 마법의 성을 연습했다.
사람들이 박수를 많이 쳤다.
클라리넷으로 작게 했는데 어메이징 그레이스 마법의 성 축복송을 안 외워서 신부에게를 연습했다.
체육관에서 체육을 했는데 준비운동을 하니까 조금 힘들었다.
줄넘기를 어려워서 했는데 힘들었다.
복지관 버스를 타고 모란역에서 2007번 버스를 탔다.
수원역에서 92-1번 버스를 타고 집에 갔다.
슈퍼마켓에 안 갔는데 다행이다.
다음부터는 원래대로 가서 아이스크림을 사 가지고 와도 된다.
엄마랑 건기가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하셔서 섭섭하다.
월요일 19시에 아주대 병원에서 30분동안 연주를 할 거다.
피아노 선생님이 내일 레슨을 하러 오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