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by 쏙쏙용 2005. 11. 12. 18:53
2005년 11월 12일 토요일
오후에 볼링장에서 부영이 엄마 승민이 엄마가 오셔서 반가웠다.
볼링을 쳤는데 70점 94점 98점 119점 122점 133점을 했는데 6게임을 쳤다.
다음에는 볼링을 더 잘 쳐야 된다.
롯데마트에서 장을 봤는데 성호는 시장 구경을 했다.
미장원에서 머리를 잘라 주셨는데 예뻤다.
월요일날 그것이 알고싶다 촬영인테 아주대학교에서 연주해야 된다.
2005.11.14
2005.11.13
2005.11.11
200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