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14일 월요일
청원기아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생선조림이랑 된장국이 맛이 있고 나물은 맛이 없었다.
청원기아에 차를 고치면서 사무실에 갔다.
아저씨가 시운전을 해 보았는데 재미있었다.
엄마차를 고쳤는데 엄마차를 타고 학교에 갔다.
학교에서 박용석 선생님이 넥타이를 매 주었다.
김명희 선생님을 만나니까 반가웠다.
피아노 선생님, 삼춘, 건기, 할머니랑 같이 아주대학교병원에 갔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오셔서 마지막 촬영이다.
피아노 시크릿 가든 로망스를 조용하게 연주했다.
그리고 쇼팽의 혁명 베토벤의 월광 3악장을 연주했다.
눈의 꽃은 피아노로 치고, 마법의 성은 클라리넷으로 연주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