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16일 월요일
복지관에서 복지관 버스를 안 탔는데 성호는 늦었다.
복지관에서 컴퓨터 워드를 했는데 자격증을 따니까 어려웠다.
점심을 먹고 카페에서 피아노로 조용하게 쳤다.
오후에 워드를 했는데 자격증을 따니까 보통이다.
엄마차를 타고 집에 왔는데 어제 도훈이와 건기가 오셨다.
동생이랑 컴퓨터를 하고 놀았다.
2006년 1월 17일 화요일
오늘 똥꼬가 아퍼서 복지관에 못 갔다.
집에서 컴퓨터를 했는데 메가드라이브 게임을 하니까 재미있었다.
볼링장에서 볼링을 쳤는데 오른발이 자꾸 갔다.
다음에는 연속해서 점수를 잘 내야 하고 오른발이 안 가야 된다.
2006년 1월 18일 수요일
건기, 성호랑 예술인아파트에 갔다.
피아노 레슨을 받았는데 라캄파넬라랑 시크릿 가든송 기도 눈사람을 연주했다.
라 캄파넬라를 열심히 연습하니까 잘 했다고 칭찬이다.
병원에 갔는데 똥꼬가 내시경 촬영하니까 피가 많이 나와서 치료해야 된다.
이모가 한의원에 가서 약을 먹고 설날 지나서 병원 또 가야 된다.
이모 집에서 전래동화는 다른 애기 줘야 된다.
성호는 유치원 아니니까 이제 그만 해야 된다.
볼링장에서 볼링을 쳤는데 어제보다 잘 했다.141점 2번 102 108 105점이 나왔다.
저녁 6시에 집에 왔는데 컴퓨터로 메가드라이브 게임을 하니까 재미있었다.
똥꼬가 아프니까 일찍 자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