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by 쏙쏙용 2006. 1. 22. 18:43
2006년 1월 22일 일요일
교구청에 갔는데 지하에서 미사를 드렸다.
조용하고 얌전히 있었다.
봉헌 성가, 성체 성가, 파견 성가 노래를 부르니까 재미있었다.
기도를 잘 했는데 조용히 있었다.
점심시간에 밥이랑 반찬이랑 맛있게 먹었는데 김치 동그랑땡 된장찌개 잡채다.
맛있는거 김치 동그랑땡 맛없는 거 잡채다.
원천유원지에 갔는데 눈썰매장이 개장됐다.
눈썰매를 멋있게 7번 탔는데 많이 신났다.
다른 놀이기구를 봤는데 비룡열차는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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