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25일 수요일
건기와 성호는 예술인아파트에 갔다.
피아노 레슨하러 건기는 먼저 하면서 성호는 잤다.
성호는 피아노 라 캄파넬라를 쳤는데 처음에 집중이 안 되서 마지막은 집중했다.
베토벤 열정 3악장을 쳤는데 멋있었다.
볼링장에 갔는데 64 115 120 107 103점을 했는데 볼링을 못 했다.
다음부터 오른발 안 가고 손에 귀에다 붙어야 된다.
장보러 갔는데 성호는 새우탕 엄마는 라면이랑 과자를 샀지만 다행이다.
해린이네 집에 갔는데 건기와 해린이이모랑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