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11일 월요일 컴퓨터로 메가드라이브 게임을 하니까 재미있었다. 창희, 선현, 꽃님이 아줌마들이랑 볼링장에 갔는데 성호는 볼링 123 130 99 154 116점을 했지만 잘 했다. 부대찌개에서 밥이랑 반찬이랑 먹었는데 매워서 맛이 없으니까 물 말은 밥을 먹었다. 진섭이네 집에서 영어로 놀자 비디오를 봤지만 재미있었다. 노래방을 했는데 한국을 빛낸 100명과 지금처럼을 불렀는데 Shiny Day는 힘들었지만 멋있었다. 오다가 미장원에 들렀는데 아줌마들이 많아서 다음에 머리를 잘라야 된다. 집에 와서 클라리넷 20분 연주하고 컴퓨터를 했다. 메가드라이브CD음악은 시끄러우니까 좋은 음악을 많이 들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