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想像)-꿈을 담다/Janus & 상상
갑자기 생각이 날때...
쏙쏙용
2015. 4. 2. 18:03
커피 한잔을 타고 한모금을 마시고 생각한다.
지금 전화를 하고 싶은 사람이 누굴까?
첫 번째는 창호에게 전화를 했다.
그냥 생각이 났다
그 사람은 누구냐?
글쎄...알 수 없는 사람이지
돈 좀 있어 보이고 돈과 뽀대를 먼저 보는 사람//////
그리고 누굴까?
원희에게 전화를 했다.
전에는 가끔 원희에게 전화를 했는데
지금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
모두를 잊고 잃고 살아가는가?
나의 학교 아이들에게만 신경을 쓰는가?
어찌하는가?
모르겠다.
그래 친구를 잘 생각해야지
친구란 소중한 것이지...잊지마라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네
광주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