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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뭔가요?

상상(想像)-꿈을 담다/Janus & 상상

by 쏙쏙용 2015. 4. 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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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샘이 왔다.

교감샘이 전화가 왔다한다.

오늘 예정된 회의가 없으니 배구를 좀 했으면 한다고 말야

지금은 배구대회 준비로 주3회만 연습하고 있고 오늘은 없다.

담당인 나에게 왜 전화를 하지 않고 은샘에게 했을까?

아이러니 하다.

자기들은 자기일을 철두철미하게 가려하면서

자기  뜻은 그렇게 다른 부서 사람에게 전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결국 은샘이 모두 쿨을 돌렸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화가 난다.

그렇지만 어쩔 수가 없다.

즐겁게 노니다는데 내가 막을 권리는 없다.

개인들의 뜻을 하는데...

 

정일교감의 뜻은 그대로 잊어버리련다.

아마 간직할 것 ....

 

담당부서인가?

담당 교감인가?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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