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3.30
장소 : 경기도 광주 코리아탁구센터
장애학생 체육대회 타구 예선전을 다녀왔다.
아이들에게 꿈을 키워줄 수 있을까?
유진이와 수경 그리고 금조 기대를 했으며
정균이는 기대보다는 경험을 위해서 출전했다.
에바다에서 창기나 재현이가 참가하지 않고
전국체전 준비한다고 해서
정균에게 기회를 왔다.
그리고 그 기회를 잡았다.
선수등록도 안했는데 오자 마자 등록서류해서 보내고....
정균이는 복이 있는 것이다.
금조도 되었으면 좋겠다.
어찌 해줄 수 있으면 그런다 하지만 ...........
5월 체전을 위해 또 최선을 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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