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욜은 축구교실이 있는 날이다.
아이들이 이외로 좋아를 한다.
비가 와서 운동장에서 못하고
체육관안에서...
밖에서 했으면 더 좋아서 신나게 뛰어다닐텐데...
안산시 생활체육협의회에서 나오신 샘이 가르쳐주니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가 있을 지도 모른다.
오후에는 샘들과 간단하게 체력단련실에 있는
기자재설명을 하면서 간단한 연수를 하고
체육교실 마치고 태한이와 승채 그리고 진화이
배드민턴을 가르쳤다.
공을 마치는 것 보다는 셔틀과 거리감을 익히는 것이
아마 더 힘들어 보인다.
거리감이 부족하니.....
더 연습과 더 시간이 다른 이들보다 필요한 거 겠지....
가는 하루소리를 들어본다.
가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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