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갑니다.
오늘은 하루 그냥 프리하게 쉬었다고나 할까요?
치과에 가서 치료도 좀 받고 ...
재량수업시간은 연극보러가서 내가 내일을 보았지요
그리고 오후에는기획협의....직원협의..
뒤늦게 아이들과 훈련
이제서야 마치고 태한이와 승채는 이제 정리를 하고 있지요
어제 교육부총리가 내교를 했지요
현황보고를 한 중에 본교에 사택이 있는데
그 사택을 어떻게 할껀지 중대한 결정을 내려라고 했다는데...
교장샘의 고민이 많은가봅니다.
사택을 지을 때 허락하여줄때는 언제고
이제서야 수리할려고 하니 돈 달라고하니
없애라고 하면 있는 사람은 어찌하라고요
참 어처구니가 없다.
누가 옳고 그른지....
어른신들이 한마디하면 아래사람이 더 한다는 말
정책국장인가 뭔가 하는 사람이 더 정색을 하면서 더 이야기를 했다는데...
있는 것이 없애는 것이 예산절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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