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2007년 10월 13일 토요일
쏙쏙용
2007. 10. 15. 12:50
아침에 샌드위치와 스프를 먹으니까 맛이 별로 없었다.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한테 편지를 썼다.
퇴원을 하니까 다리가 안 아픈 거다.
컴퓨터로 메가드라이브와 세가CD를 하니까 신났다.
세가CD생각을 하면서 성호는 미사를 늦었지만 못 참았다.
다음부터 참고 성호는 세가CD생각을 안 하고 미사를 안 늦어야 된다.
봉헌 성가 성체 성가 파견 성가를 했다
오랜만에 집에 가 봤다.
기쁜느낌이다.